니시오 하지메

소속

일본 효고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직책

주임교수

“제가 부검을 하게 되는 사람은 아무래도 불행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지요. 마지막 가시는 길을 깨끗하게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법의학자가 아니면 못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