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성

소속

포천이주노동자센터

직책

대표

“사업주와 이주노동자 사이의 관계는 철저한 주종관계입니다. 우리나라 정부가 만들고 집행하는 ‘고용허가제’에 의해서. 이 정책적인 구조 안에서 ‘위험의 이주화’, ‘죽음의 이주화’가 집행되는 가운데 이주노동자가 병들고 사고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