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소속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직책
교수
“죽음을 보면서 결국 삶을 생각해요. 어디에다가 더 가치를 두고 선택을 할 것인지, 어떤 식의 삶을 추구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