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
소속
에스제이에스법의학연구소
직책
소장
“이 많은 사람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사람들인데. 사망했는데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죽음들, 나중에 늦게 발견되는 죽음들. 이런 것들도 굉장히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