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몽

소속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직책

명예교수

“모든 건 국민이에요. 국가에 일어나는 모든 게 국민을 위해서 있는 거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국민에 가장 효과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그 시스템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