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륙
소속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법의치과학교실
직책
명예교수
“법의학은 인권 존중의 의학이에요. 돌아가신 분의 인권이 보호되지 못하면 우리 산 자의 인권도 보장되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