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죽음의 격차

현장에서 보다

허름한 건물에 10가구가 모여 사는 쪽방촌,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는 협소한 자취방,
이주노동자에게 제공되는 숙식용 비닐하우스, 그리고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식까지.
수많은 사람이 소외된 채 살아간다. 그리고 혼자 죽는다.
우리가 외면해 온 불편한 현실이다.

그 현장을 직접 보고 카메라에 담았다.

허름한 건물에 10가구가 모여 사는 쪽방촌,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는 협소한 자취방, 이주노동자에게 제공되는 숙식용 비닐하우스, 그리고 무연고 사망자의 공영장례식까지.
수많은 사람이 소외된 채 살아간다. 그리고 혼자 죽는다.
우리가 외면해 온 불편한 현실이다.
그 현장을 직접 보고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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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법의학으로 본 죽음의 격차

Episode1

설문조사 남녀 1016명에 물었다

Episode2

국과수 현장검안 2223일의 기록 최초 공개

Episode4

최초 확인한 이주노동자 부검률

Episode5

양경무 국과수 법의학부 부장 인터뷰

Episode7

김장한 대한법의학회 회장 인터뷰

Episode8

진선미 민주당 의원 인터뷰

Episode9

사진으로 보는 혼자 가는 길

Episode10

해외는? 시카고 법의관 만나 보니…

Episode11

죽어도 모르는 소외된 자들의 한

Episode12

수백조원과 80만원 아이러니

Episode13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르포